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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비만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리스크를 3배 올린다【제1인자가 가르치는 치매의 전부】<해외기사인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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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비만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리스크를 3배 올린다【제1인자가 가르치는 치매의 전부】<해외기사인용>

나연아범 2023. 3.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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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한국 독자를 위해 해외 언론사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한국어 문법에 맞게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만약 블러그에 사용된 번역전 기사 및 이미지 사용에 각 해당 관련기관에 불편드렸으면 의견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이 블러그의 목적은 비상업적인 목적입니다.

The above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overseas media articles for Korean readers. Some corrections have been made to suit Korean grammar. If you feel uncomfortable with the use of pre-translation articles and images used in the blog, we will delete your comments immediately. The purpose of this blog is for non-commercial purposes.
中年期の肥満はアルツハイマー型認知症のリスクを3倍上げる【第一人者が教える 認知症のすべて】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40495af3b29093fce2548bf4fc9f7af049c654c5
.nikkan-gendai.com 23년 3월 14일자 기사인용 



"비만"과 "비만증". 이 두 가지는 현재 구별되어 정의됩니다.

출처 다음질병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459

비만은 뚱뚱한 상태를 나타내는 말. 한편, 비만증은 치료의 대상이 되는 「병」. 그러니까 「비만“증”」이라고 하는 명칭이 되고 있습니다.

'비만증'이라는 개념이 제창된 것은 2004년입니다. 일본 비만학회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 말을 내세웠습니다. 동 학회는 2006년에 치료 가이드라인을, 11년에 진단 기준을 발표. 또한 작년 말에는 6년 만인 진료 가이드라인의 개정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일본비만학회 홈페이지 캡쳐 http://www.jasso.or.jp/

비만이라고 하면, 「식욕을 절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으른 생활이기 때문이다」 등, 자기책임에 기인하는 것으로 간주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회나 환경에 의한 요인, 유전인자에 의한 개인차 등으로 비만은 일어나는 것으로, 자기책임에 기인하는 것은 아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만으로 건강 장애가 생기거나 그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으면 의료적 관점에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대상이 되는 비만증으로 진단되기 위해서는 우선 BMI25 이상의 비만일 것. 다음으로, 「비만에 의한 11종의 건강 장애(2형 당뇨병, 지질 이상증, 고혈압, 수면시 무호흡 증후군, 운동기 질환 등) 중 어느 하나 이상에 해당된다」혹은 「내장 지방형 비만」에 해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다음질병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459

치매와 비만 사이의 관계는 중년기 비만이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비만증의 진단 기준이 되는 「11종의 건강 장애」에 포함되는 당뇨병, 지질 이상증, 고혈압은 치매의 위험 인자. 비만증은 동맥경화를 진행시켜 혈관성 치매의 위험이 5배로 상승하고,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위험도 3배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똑같이 「11종의 건강 장애」안의 수면 무호흡 증후군은, 그것에 의한 저산소 자극으로, 뇌의 해마에 위축을 일으키기 쉽게 시킵니다. 해마는 기억과 관련된 부위입니다. 또한 뇌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에 있어서의 인슐린 작용 부전은 인지 기능의 저하와도 깊게 관계하고 있습니다. 인슐린의 비강흡입으로 비만증이나 2형 당뇨병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가 개선되었다는 임상연구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R1t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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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장 상관(뇌와 장이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만, 비만증으로 장내 세균총의 이상이나 소화관 점막의 배리어 기능 부전이 있으면, 염증 성 사이토 카인과 독소와 같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혈액에 혼입. 전신 장기에 염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그들이 뇌에도 침입하여 해마, 시상하부, 대뇌피질에 염증이 일어나 인지기능 저하를 초래한다고도 합니다.

현재 비만증의 사람은 치매 대책을 위해서도 체중감소는 필수입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만으로 마르지 못하는 경우의 마지막 수단으로서는, 약을 사용하는 손도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비만치료제가 승인되어 약 30년 만의 신약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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