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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1/09 (1)
나연아범의 산업보건이야기
< hearts of iron 2/ 프랑스 공군 DEWOTINE D.520 > (ft, 까치 출판사 이상한 패배)
수많은 생각 중에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문은 왜 2차세계 대전 개전 시 왜 프랑스군은 독일군에게 속절없이 무너졌을까 ?라는 생각이다. 만약 프랑스가 전황을 냉정히 바라보고 이 상쪼황을 타개했을 생각이 있었다면 일부 전력을 아프리카령 프랑스 식민지 즉 적도 이남 콩고나 마다카르쪽으로 분배했다면 전력을 분배했다면 상황은 많이 변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천년고도 프랑스 파리를 떠난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없을 뿐더러 그들이 믿었던 철통같은 마지노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프랑스가 2차 세계 대전 전에 아프리카에서 차지한 식민지 중 섬인 마다가스카를 제외한 지역은 아프리카 내륙에서는 푸랭트누아르지역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아프리카 푸랭트누아르"는 프랑스령 ..
서평
2024. 11.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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