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상 천외한 의사 당통 북멘토 김기정 글 윤예지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북멘토에서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이라는 그림책이 나왔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번다는 것은 자아실현의 의미가 강하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읽고 있는 저학년 초등학생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대한 자아실현 외에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을 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그는 환자를 돌봄으로써 의사 당통은 점점 의사에 대한 자신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회는 냉정한 법 개업을 했으나 손님이 환자가 오지 않는 고증이 철저한 상황이 놓이게 되죠 

그러나 찾아온 환자들은 호랑이나 변비가 심한 코끼리  그리고 여왕개미등 힘든 환자만 오는 상황에 당통은 굴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의사 당통의 굴하지 않은 용기는 그의 개업의 생활에 많은 영감을 주고 힘을 주고 있는 현실이 되었죠 

우리는 이책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당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에게 어떠한 영감을 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절대로 약해지거나 스스로에게 최선을 그리고 환자들에게는 최선을 다하는 당통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최선을 다한도 해도 항상 진상손님이 있기 마련이죠 호랑이는 치료를 받고 있는 입장에도 토끼인 의사 당통을 잡아먹으려 해도 토끼의사 당통은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몸짓만한 똥을 싸는 어린 코끼리에도 관장을 해주었죠.

그리고 여왕개미의  세계관 혼돈으로  토끼 의사 당통의 간을 내놓으라는 세계관을 오버 크로스 하는 상황에 맞딱뜨리게 됩니다. 하지만 토끼의사 당통은 이러한 진상환자들을 다 처리하는 유능한 의사가 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신 김기정 작가님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위해 여러 동화를 열심히 집필하고 계시는 작가님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려주신 윤예지 선생님도 영국에서 그림공부를 하고 여러 공익을 위해 동물에 대한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작가님이시다. 

모든 일에 절대 기죽지 않고 자기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 당통의 마음가짐을 이책을 보는 학생들이 배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