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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길벗 -미국 주식 무작정 따라 하기- 장우석 외 1인 지음 본문
AI 그림 이미지에 모든 출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BING에 있으며 비사업용 목적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이 미국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크레이지 우먼 널뛰듯이 하루하루 등락폭을 크게 가져가고 있다. 미국 바이든 역시 트럼프한테 선거도 밀리고 있는 판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대 하마스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본토 간 교전 (사이에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상공을 자기네 하늘인 양 최첨단 무인기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다). 하지만 서로는 핵심을 치지는 못한 체 " 너네 나 건들면 알지" 하면 서로 미사일만 쏘아 대고 있다.
하지만 나 스스로 미국 주식을 하는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리적인 요건도 있지만 배당주 위주의 투자는 기업의 안정성으로 인해 등락의 폭이 스스로가 감당이 가능할 정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주식 서적의 명가 길벗에서 <미국 주식 무작정 따라 하기>가 출판되었다. 2019년부터 코로나로 시작하여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등 (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국 연준 의장이 대통령보다 더 파워가 센 듯하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중동 내에서의 끊이지 않는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이스라엘의 물리고 물리는 전쟁의 악재는 미국 주식 역시 혼돈의 강으로 몰아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국내 주식에 올인하기에는 그렇게 장 상황이 좋지 않다. 원 달러 대 환율은 정부 당국의 개입 없이는 달러당 1400원대로 넘어서고 현재 대부분 수입 단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주식 시장 그리고 민간 시장 모두 좋은 얼굴로 마주 보고 있을 수 상황은 아닌 상태이다.
하지만 이 책은 미국 주식이라는 새로운 옵션에 대한 설명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다. 23년 연말까지 미국 증시는 큰 활황을 보여주었지만 24년 1-2분기 들어와 미국 대내적인 상황 그리고 외적인 상황 특히 전쟁으로 인해 장이 약간 압박을 받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충분한 매력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아침마다 홈트레이딩 앱을 열어보면 푸르탱탱한 화면이 가득 차 있지만 우리는 미국 증시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 주식 시장을 알기 위해서는 돈키호테처럼 테슬라 주식을 사서 나무 언니처럼 지금 나락을 가는 스타일과 배당주 위주로 안전 주의로 가 한국 예금이자와 별 차이 없는 (내 이야기 ㅠ ㅠ) 투자자들이 있다. 또한 어떤 분들은 아예 미국 주식장에서는 손사래를 치면서 한국 주식이 최고여 하며 국뽕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에도 서술했듯이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은 더욱 안전성이 더 크다. 그러면 그것을 어디서 알 수 있을까? 그거는 바로 파이의 차이이다. 미국 주식은 글로벌 증권시장에서 6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그리고 한국의 주식 시장은 2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특징은 미국 기업의 주식 시장은 바로 당연히 주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배당에 대한 의무화 그리고 한국 주식 시장처럼 갈대처럼 유동성이 큰 시장이 아니라 황야의 바위처럼 모진 비바람을 견디고 점점 더 단단해지는 상황을 맞아 ㅋ 커진 미국 시장이다. 하지만 모든 주식 시장에 어두운 면도 있지만 대부분 주식 전문가들은 다른 시장에 비해 안정한 시장이라고 정평이 나있다.
요즘 여러 증권사들이 앞다투어 소수점 투자로 미국 주식에 접근을 할 수 있게 시장을 개방해 놓고 있다. 하루에 5000원 정도 커피값 ( 요즘 5000원 정도로 커피는 스타벅스 사 먹기도 벅차다)만 투자해도 미국 증권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여러 미국 주식에 대한 안내서들이 출판가에 나와있지만 미국 주식 시장에 진득이 접근을 하고 싶은 투자가들은 길벗의 《미국 주식 무작정 따라 하기》를 나는 자신감 있게 추천하고 싶다.
미국 주식에 있어 중요한 점은 바로 스스로 늦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투자의 최적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쓰신 장우석 그리고 이항형 선생님이 만드셨다. 미국 주식에 미치다를 유튜버로 15만 회원이 구독하고 있고 여러 증권 소재 방송에 패널로 출현을 하셨다. 그들의 찰진 해설은 미국 주식 시장 입문에 있어 아스피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고 무조건 미국 주린이 수준이 아닌 각 클래스 별로 그리고 단계별로 수준에 맞는 미국 주식의 기초부터 그리고 배당주 성장주 등 ETF 배당주의 포트폴리오를 각 등급별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주구 창창 이론적인 이야기만 이 책에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하면서 감을 알 수 있도록 적절한 링크도 곁들여서 각 필요한 정보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백미, 바로 저자들이 생각하는 투자를 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투자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업 리스트는 이 책에 말미에 같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TF 추전 종목 10선 그리고 유명 배당주 리스트 그리고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기술주 14종목 그리고 나스닥 추천종목 19종목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나도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둠스데이처럼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안전자산이 바로 미국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커피 3잔 마실 재원으로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길벗의 <2024 미국 주식 무작정 따라 하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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