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아범의 산업보건이야기

<리뷰> 태초의 의사들 - 이원길 - 마니피캇 본문

서평

<리뷰> 태초의 의사들 - 이원길 - 마니피캇

나연아범 2024. 3. 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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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화두는 석기 시대에는 어떻게 병원 치료를 했을까?

라는 화두로 시작을 한다.

석기 시대에도 의사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었을까 ? 이 책은 석기 시대에 존재했을 것 같은 질병과 치료법들을 이 책을 통해서 정리가 이 책 한권으로 정리가 되었다. 특히 이책을 통해서 최초의 병원이라고 여겨지는 괴베클리 테페 유적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태초의 의사들
태초의 의사들은 석기 시대 인류가 앓았을 질병과 치료법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어쩌면 세계 최초의 병원이었을지 모를 괴베클리 테페 유적지, 현대식 방식으로 치과 치료를 했던 고고학적 증거와 위험천만한 뇌수술까지 실시했던 고대인들의 의술, 그리고. 31,000년전의 호모사피엔스의 사지절단술 기록과 인류 최초의 침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보이는 외치의 유적까지, 석기 시대 의학과 관련한 고고학적 발견들을 한데 모은 책이다. 특히 저자는 책 중간, 중간에 석기 시대 당시의 의사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 속에 픽션화한 내용을 담아내어 독자들이 당시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
이원길
출판
마니피캇
출판일
2024.03.11

 

현대식 방식으로 치과 치료를 했던 고고학적 증거와 위험천만한 뇌수술까지 실시했던 고대인들의 의술등을 이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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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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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1,000년전의 사지절단술을 했던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기록을 이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고 그리고 침의 치료를 받았던 외치에 대한 설명을 이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석기 시대의 고고학적 발견을 이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텍스트만 아니라 그 당시 석기 시대 의사 역할을 했던 석기 의사들이 의술 진행 하던 것을 삽화를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삽화를 통해서 독자들이 당시 사람들의 의술 활동을 현대인들이 보기 쉽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단순한 구석기 시대 원시인일줄 알았던 호모 사피엔스 ( Homo sapiens / 슬기로운 사람)의 현란한 의료 기술을 이책을 통해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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