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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쟁 SIX DAYS - 제레미 보엔지음-KODEF안보총서 <1> 본문

서평

6일전쟁 SIX DAYS - 제레미 보엔지음-KODEF안보총서 <1>

나연아범 2024. 2. 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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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에 벌어진 제3차 중동전쟁이 아랍과 이스라엘 유대인족간의 전쟁이 자금도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시나이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마스를 위시한 아랍세력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1967년에 벌어진 이 6일 전쟁이 도화선이 되어 아직도 계속 그 연장선을 달린다고 볼 수 있다.

3차 중동전쟁은 단 6일간의 일주일이 체 되지 않은 눈깜짝할 새 일어난 전쟁이고 종료가 된 전쟁이다. 이 전쟁을 통해서 현재까지 넘어오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의 잔상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고대 유다왕국에서 부터 시나이반도를 넘어 이집트를 위시한 아랍측과 이스라엘의 대립은 피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상기 위에 있는 지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영국이 떠난 후 팔레인스타인 지역은 믹서를 간 것 처럼 기존 팔레인스타인들과 유대인들간의 추상적인 주거지역이 분리 되었을 뿐 정확한 주거지역이 분리가 되지 않았다.

2차 세계 대전 후 심각한 마상 (?)을 입었는지 영국은 기존 식민지에 대한 욕심보다는 전략적으로 의미 없는 식민지는 과감히 독립이라는 좋은 의미로 영국은 손을 놓게 되었다. 그때 팔레인스타인 자치 지구도 자연스럽게 무주공산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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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쟁은 이스라엘측 아랍측 정규군이 아닌 준 군사조직 성격으로 무주공산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두고 이스라엘과 아랍세력이 전쟁이 시발점이 되었다. 항상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문은 아랍측이 약한 이스라엘을 위협을 한다고 했으나 1차 중동전쟁의 성격은 오히려 더 이스라엘이 조직적인 준 군사조직을 통해 아직 의용군 성격이 강했던 아랍 연방측에 압력을 가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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