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치매전조증상
- 월드오브에어포트
- 치매예방
- 권성욱
- 치매검사
- 6일전쟁
- 제국일본의프로파간다
- 1923경성을뒤흔든사람들
- 서해문집
- 이레미디어
- 전립선암방사선치료
- 전립선암수술
- 전립선암음식
- 치매초기증상
- 이패스코리아
- 전립선암4기
- 티스토리챌린지
- 치매환자#
- 전립선암수치
- 초로기치매
- nhk드라마해협
- 전립선암카페
- 제레미보엔
- 전립선암생존율
- 전립선암증상
- 오블완
- 월드오프에어포트
- 전립선암3기
- worldofairport
- 유방암증상
Archives
- Today
- Total
반응형
목록티웨이항공결항 (1)
나연아범의 산업보건이야기

2024년 8월 우리가 아는 두 항공사가 기초적인 실수로 인해 고객에게 환불을 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호주 퀀타스 항공 발권 실수 2024년 8월 22일, 퀀타스 항공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약 2000만 원에 달하는 일등석 항공권을 약 450만 원에 판매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 오류는 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발생했으며, 정상가의 약 85% 할인된 가격으로 약 8시간 동안 판매되었다. 그 결과 약 300명의 승객이 해당 티켓을 구매했다. 퀀타스 항공은 이 문제를 인지한 후 해당 항공권의 판매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항공사의 이용 약관에 따르면, 명백한 실수나 오류가 있는 운임은 취소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전액 환불을 제안했다. 그러나 고객의 불만을 ..
비행기이야기
2024. 9. 6. 20:0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