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아범의 산업보건이야기

40세를 넘어 50대를 넘어가니 참 경제적으로 성취해 놓은 것이 없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40대초까지 어는 조직에 들어가 있어 서울 사대문 안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직장 생활을 할때가 매우 그립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본다고 가고 있지만 그렇게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이 같이 동반되는 것이 바로 경제적인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바로 그 때 눈에 보이는 책이 바로 99보다 1이다. 바로 어 어떻게 해서 1000억의 부를 가져올 수 있는 부문이 된다. 그 사람이 바로 이책의 저자 김형민 작가이다. 그는 공인회계사 그리고 세무사 공인중개사를 거치면서 한국의경제의 3대 트로이카로 불리는 회계 경제 세무를 다 섭렵한 유능한 인재이시다. 그에..